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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진 한프 코렐리츠 (Jean Hanff Korel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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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진작 알았어야 할 일>

진 한프 코렐리츠(Jean Hanff Korelitz)

빈틈없는 전개와 폐부를 파고드는 날카로운 심리 묘사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1961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미국 다트머스 대학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985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매년 뛰어난 시를 쓴 학생에게 수여하는 총장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국 체류 중 아일랜드의 유명한 시인 폴 멀둔과 만나 결혼했으며, 『채링크로스 84번지』의 작가 헬렌 한프와 사촌지간이기도 하다. 법정 스릴러 소설인 『동료들의 배심원』(1996)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고, 그 밖에 『안식일의 강』(1999), 『하얀 장미』(2006), 『어드미션』(2009), 『진작 알았어야 할 일』(2014), 『악마와 웹스터』(2017) 등 여러 권의 장편소설들을 발표했다. 특히 『어드미션』은 2013년에 폴 와이츠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았다. 그 외에도 시집 『숨결의 속성』(1989)과 아동 소설 『인터피런스 파우더』(2003)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발표했다.

2017년 현재 코렐리츠는 남편 폴과 아들 애셔와 함께 뉴욕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뉴욕을 근거지로 하는 작가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뉴욕 시내의 다양한 북클럽들과 연계해 주는 웹 기반 서비스 북더라이터BOOKTHEWRITER를 창립하기도 했으며, 닷닷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제임스 조이스의 단편 「죽은 사람들」을 연극으로 각색해 무대에 올리는 기획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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