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백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3년, 대한민국 대전

직업:시인

최근작
2020년 8월 <지질 시간>

김백겸

198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비를 주제로 한 서정별곡> <가슴에 앉힌 山 하나> <북소리> <비밀방> <비밀정원> <기호의 고고학> <거울아 거울아> <지질 시간>, 시론집 <시적 환상과 표현의 불꽃에 갇힌 시와 시인들> <시를 읽는 천 개의 스펙트럼> <시의 시뮬라크르와 실재라는 광원>을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거울아, 거울아> - 2017년 11월  더보기

―시가 나를 애타게 필요하다고 외친다 고로 나는 시인.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