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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강우대구에서 태어나 2013년 〈수주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2012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2017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당선했다. 시집 『색』, 소설집 『전망대 혹은 세상의 끝』 『꽁치가 숨쉬는 방』 『우리가 우리를 버리는 방식』, 동시집 『쉿!』 『마녀를 공부하는 시간』, 동화집 『꿈꾸는 의자』, 장편동화 『시간의 숲』 등이 있다. 〈눈높이아동문학상〉 〈성호문학상〉 〈동피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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