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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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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즐거운 상상과 아픈 기억 모두 나누어요 시리즈 세트 - 전24권>

윤미연

대학에서 지구과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대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지구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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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거인의 눈이 태양이라고?> - 2017년 6월  더보기

이 책은 우리에게 늘 따뜻한 빛을 선물해 주는 태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신기하고 재미난 신화와 전설을 들려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고는 태양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술술 풀어낸다. 한낮에 내리쬐는 태양과 밤하늘의 총총한 별들을 바라보며 한번쯤 상상해 봤을 지구 밖의 우주……. 이 책은 또한 우주여행을 꿈꾼다면 누구나 알아야 할 태양계의 모습과 특징을 쉽고 아름답게 담아내 아이들과 함께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해 지구 밖 여행을 떠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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