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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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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그리운 길은 참으로 모질다>

유인애

단원고등학교 2학년 2반 이혜경 양의 어머니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수학여행을 가기 위해 세월호를 타고 제주도로 향하던 혜경이와 이별을 하고 슬픈 마음 치유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시집 『너에게 그리움을 보낸다』를 내고 혜경이와 남겨진 가족들의 못다 한 이야기를 다시 차곡차곡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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