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리처드 J. 번스타인 (Richard J. Bernstein)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32년

최근작
2018년 10월 <우리는 왜 한나 아렌트를 읽는가>

리처드 J. 번스타인(Richard J. Bernstein)

미국 뉴욕의 뉴스쿨(The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강의하는 철학자다. 한나 아렌트가 세상을 떠나기 3년 전인 1972년에 그녀와 처음 만난 이후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다가 뉴스쿨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상이한 철학 학파와 전통들의 접점을 찾아 철학적 지평을 융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회과학 방법론, 행위이론, 미국 실용주의 철학, 하버마스의 철학 등과 관련된 저술을 여러 권 썼다. 오늘날의 사회적·정치적·문화적 쟁점들을 적극적으로 다루는 대중적 지식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악의 문제를 다룬 『근본악』을 쓰고 얼마 지나지 않아 9·11테러가 발생했는데, 이후 미국에서 ‘악’의 개념이 남용되자 곧바로 『악의 남용』을 써냈다. 아렌트와 관련된 대표적인 저서로는 『한나 아렌트와 유대인 문제』(Hannah Arendt and Jewish Question)가 있고, 최근에는 폭력 문제를 다룬 『폭력』(Violence)을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