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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르셀로 글레이서 (Marcelo Gle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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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뜻밖의 것의 단순한 아름다움>

마르셀로 글레이서(Marcelo Gleiser)

1959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1998년부터 미국 다트머스칼리지에서 자연철학의 애플턴 교수이자 물리학 및 천문학 교수로 일하고 있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초기 우주의 물리학, 물리적 복잡성의 본질, 지구를 비롯한 우주 생명체의 기원과 가능성이다. 그의 연구는 입자물리학과 우주론 사이의 연결점, 그중에서도 특히 상전이와 자발 대칭 깨짐의 역학 관계를 정의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했다. 또한 우주 공간에서부터 진동 입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리계에 존재하는 현상인 ‘오실론(Oscillon)’을 공동 발견했다.
미국물리학회의 회원이자 백악관 및 미국국립과학재단에서 주는 ‘대통령 패컬티 팰로 상’을 수상했다. 과학과 영성을 결합하는 학문적 노력을 인정받아 2019년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 본서 『뜻밖의 것의 단순한 아름다움』으로 브라질의 최고 문학상인 자부티상을 수상했다. 과학의 대중화에 관심이 많다. 교양 과학서로 『춤추는 우주(The Dancing Universe)』(1998), 『예언자와 천문학자(The Prophet and the Astronomer)』(2003), 『최종 이론은 없다(A Tear at the Edge of Creation)』(2010), 『지식의 섬(The Island of Knowledge)』(2014), 『위대한 지성은 어떻게 생각하는가(Great Minds Don't Think Alike)』(2022)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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