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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군자이택 (君子以澤)

최근작
2020년 9월 <달의 도시에서 꽃이 지니, 온 세상의 꽃이 피다>

군자이택(君子以澤)

현대 로맨스 소설 작가로 글에 정교한 풍격과 우아한 멋이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문, 철학, 서양의 원소, 현대 여성의 독립적인 사상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성적인 필치로 감성적인 이야기를 전하는 데 탁월하다. 대표작으로 《여름날 꿈의 광시곡(夏夢狂诗曲)》, 《어찌하랴(奈何)》, 《생각이 성을 이루다(思念成城)》, 《오딘의 축복(奥汀的祝福)》, 《달에 다시 불을 지피다(月上重火)》 등 10편의 장편 소설이 있다.
현재 중국 대륙, 홍콩, 마카오, 대만을 비롯해 저 멀리 해외 시장에서도 작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전국 신화 서점 및 각 대형 인터넷 서점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도 《신뢰(新蕾)》, 《마환지(魔幻志)》, 《제칠감(第七感)》 등 잡지에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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