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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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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자동 부자 습관>

이혜경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산업팀 기자, 한경닷컴 증권팀 기자, 조선일보 이코노미플러스 금융팀 기자,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투자뉴스팀장, 아이뉴스24 경제금융팀장으로 17년간 경제·금융·증권 전문기자로 일했다.
국문과 출신답지 않게 돈 얘기를 아주 재미있어하는데 운 좋게도 기자 생활을 주로 돈이 흘러 다니는 길목에서 보냈다. 사회생활 초반부터 월급을 아끼고 굴려서 불리는 데 재미를 느낀 ‘타고난 자동 부자 습관러’로, 40대 초반에 급여생활자 생활에서 벗어나 1차 은퇴에 성공했다. 이제는 돈 문제를 두루 다루는 작가로 인생 후반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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