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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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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행복의 기술>

정재영

어릴 때부터 각별히 행복의 감정을 원했다. 얼굴에는 밝게 웃는 가면을 쓰고 있었지만, 속에는 상처와 비관, 과민함으로 구멍 뻥 뚫린 가슴이 있었다. 아마도 이 책은 그런 뿌리 깊은 갈증에서 시작되었다.
평균치보다는 삶의 고통에 민감한 편이어서 삶의 반경을 최소화하려고, 집과 도서관, 스터디카페만을 순환하며 하루 종일 읽고 쓰는 전업 작가이다. 서울의 한 대학에서 인문학 분야를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이에게 했던 모질거나 무례하거나 어리석은 말들을 후회하며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를 썼고, 죽음과 마주한 이들이 겪은 후회와 감사, 슬픔에 관한 책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을 썼다. 그 외 저서로는 《말투가 고민이라면 유재석처럼》, 《딱 50일 압축 영문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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