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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이름:박홍갑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도

최근작
2023년 12월 <조선왕조를 다시 본다>

박홍갑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조선 정치 사회사를 연구하여 영남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줄곧 곰팡이 냄새나는 고서 고문서와 씨름하다 퇴직했으며, 우리 역사의 뿌리와 줄기를 찾아 학술 논문으로 발표한 결과들을 대학(중앙대, 경희대 등)에서 젊은 학생들과 공유해 왔다, 아울러 상아탑에 갇혀있는 학술적 성과를 대중성 있는 글로 바꾸어 각종 월간지나 잡지에 기고해 왔으며, 라디오나 TV 등의 여러 방송에도 출연하여, 우리 역사 문화를 더 널리 알리려는 노력을 해왔다.

〈주요 저서〉
학술 분야
《조선시대 문음제도 연구》 (1995, 탐구당)
《병재 박하징 연구》 (2005, 경인문화사)
《조선조 사족사회의 전개》 (2012, 일지사, 201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한국 중세사 전개와 고성이씨》 (2020, 경인문화사)
《임란공신 박경신과 창의일록》 (2021, 주류성) 외 공저 다수

교양 분야
《사관 위에는 하늘이 있소이다》 (1999, 가람기획, 한국출판인회의 이달의 책)
《양반나라 조선나라》 (2000, 가람기획)
《승정원일기》 (2010, 산처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 만한 책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우리 성씨와 족보 이야기》 (2014, 산처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정사를 버무려 슨 조선왕조야사1, 2》 (2022, 주류성)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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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관 위에는 하늘이 있소이다> - 1999년 10월  더보기

바른 역사를 남기겠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은 사초 때문에 조선시대에는 김일손을 비롯한 사관들이 작성하는 사초가 어떻게 역사로 기록되는가? 그들과 관련된 사건이나, 그들이 남긴 수많은 사론들 속에서 오늘날 우리가 얻는 교훈이 무엇인가를 되짚어보기 위해 감히 책으로 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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