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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루퍼트 셸드레이크 (Rupert Sheldrake)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최근작
2019년 8월 <과학자인 나는 왜 영성을 말하는가>

루퍼트 셸드레이크(Rupert Sheldrake)

영국의 생물학자. 현재 캘리포니아 소재 정신과학연구소 특별 연구원, 코네티컷 대학원 교수.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자연과학을, 하버드 대학원에서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공부했고,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돌아와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영국 학술원 연구교수로 식물성장과 세포 노화를 연구했다. 과학계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형태발생장 이론으로 노벨상 후보로 회자되었으며, 2013년 스위스 ‘두트바일러 연구소’의 ‘세계의 사상을 주도하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었다.
“자연의 체계들은 이전에 존재했던 자신들의 모든 종으로부터 집단기억을 물려받는다”는 그의 형태공명 가설은 발생, 유전, 기억과 같은 생물학의 보편적 주제뿐 아니라 예지, 텔레파시, 영적 응시효과 같은 초자연적 주제들까지 아우르는 혁신적 이론으로 많은 연구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이 책 《과학의 망상》은 현대 과학이 영원불변하다고 확신하는 10가지 도그마에 질문을 던져 과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영국 과학·의학 네트워크’가 수여하는 ‘올해의 책’을 수상
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그의 책을 “새 시대를 위한 필독서”라고 추천했으며, 철학자 마틴 코헨은 그가 “정통과학의 확실성에 구멍을 뚫음으로써 철학적 논쟁만이 아니라 과학적 논쟁에도 귀중한 공헌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80여 편 이상의 논문과 《생명의 신과학》 《과거의 현존》 《형태공명》 《세상을 바꿀 일곱 가지 실험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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