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요셉어려서 말을 배우면서부터 아버지로부터 하나님께 기도하는 법을 배웠다. 자기의 뜻을 이루려고 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뜻을 묻고 거기에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매일 잠자리에 들 때마다 “주님, 나를 인도하여 주세요.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한다. 하나님은 그런 그를 인도하셨고, 그는 어린아이 같은 정직성과 순수함으로 주님께 묻고 응답받는 길을 터득하기에 이르렀다. 내 주장과 의견을 내려놓고 주님을 내 인생의 한가운데에 모시게 됨으로써 일어나는 기적 같은 축복을 경험하고 증언해 왔으며, 하늘빛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전파해 왔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