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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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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용기와 시 : 유동성 시대의 난민과 예술>

윈드

생각과 주제의 전달을 위해, 그림과 퍼포먼스에 기반을 두고 장르 간 구분 없이 자유로운 표현을 추구한다. 영화와 <오소록극장>(2018)과 <숨바꼭질>(2018)과 같은 1인극을 연출·연기하고 있으며, 배우로도 활동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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