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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율리아 에브너 (Julia Ebner)

최근작
2021년 10월 <한낮의 어둠>

율리아 에브너(Julia Ebner)

정치학자, 반反극단주의 활동가. 199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대학교에서 국제경영과 철학을 공부했다. 베이징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과 개발경제학을, 런던정경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석사논문 제목은 ‘여성 자살폭탄 테러: 희생양과 악마화 사이(1985~2015)’였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에코체임버echo chamber가 정체성 혼란과 급진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국 런던의 전략대화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극우 극단주의, 유럽 테러리즘의 급진화 및 방지를 연구하고 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각국 정부와 의회, 기술 기업에 자문하고 학교와 대학에서 강의했다. 《가디언》과 《인디펜던트》에 정기적으로 글을 쓴다. 유엔, 나토, 세계은행의 자문으로 활동했다.
2017년에 출간한 《분노》The Rage로 독일에서 NDR 논픽션상 후보에 올랐으며 오스트리아에서 브루노 크라이스키Bruno Kreisky 상을 수상했다. 이 책 《한낮의 어둠》은 영국과 독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가디언》《텔레그래프》《뉴사이언티스트》 ‘올해의 책’, 오스트리아에서 ‘올해의 인문사회과학 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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