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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이장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시인

최근작
2024년 5월 <잘하지는 못했지만 해냈다는 기분>

이장근

꿈을 찾지 못한 청소년이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 등장하는 키팅 선생님께 반했다. 제자들에게 시를 얘기할 때면 빛나던 눈동자가 캄캄하기만 했던 내 마음에 별로 떴다. 별을 따라 걷다 보니 선생님이 되었고 시인도 되었다.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 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 『나는 지금 꽃이다』, 『파울볼은 없다』, 『불불 뿔』 등을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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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꿘투> - 2011년 8월  더보기

민들레에게 부치는 답장이라고 쓴다 아스팔트에 혓바늘처럼 돋은 민들레 그 앞에 웅크리고 앉아 있던 소년이 나였었다고 쓴다 묶으면 꽃다발이 될 줄 알았으나 뜬구름 같은 홑씨 기둥이 되어버렸다고 쓴다 미안하다고 쓰려다가 바람을 맞을 준비가 되었다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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