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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고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8년 6월 <넥스트 머니>

SNS
http://twitter.com/neoran97

고란

2003년 중앙일보에 입사하여, 현재 경제부 금융팀 기자로 있다. 2013년 IT업계로 출입처가 바뀌고, 2017년 우연한 기회에 비트코인을 알게 되었다. 이후 블록체인의 기본 정신 ‘탈중앙화’에 매료됐다. 토큰 이코노미가 주식회사 자본주의의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꾼다. 중앙일보에 ‘고란의 어쩌다 투자’를 연재 중이며, SBS 러브FM <김용민의 정치쇼> 중 ‘언니뉴스’,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 중 ‘원탁의 기사’ 등의 코너를 맡고 있다. 재테크 분야 취재를 밑천 삼아 『여자 재테크, 쇼핑하듯 즐겨라』, 『굿바이, 빚』 등의 책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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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굿바이, 빚> - 2009년 1월  더보기

사과한다. 반성한다. 나도 버블을 키운 공범자였다. 모두의 자산이 반토막 난 시대다. 이제와 사과와 반성이 무슨 의미냐고 묻겠지만, 다시 시작해보자는 거다. 버블과 붕괴를 모두 겪은 지금 필요한 건 '기본'이다. 재테크도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투자를 말하기에 앞서 '빚'부터 해결해야 한다. 이제 '빚테크'가 우선인 시대가 온 것이다. 이 책은 반성의 메시지다. 수신인은 독자뿐만 아니라 나 자신이기도 하다. 탐욕이 옳다고 믿은 스스로를 향한 메시지. 독자들도 이 책을 가볍게 읽고 버블이 꺼진 이후를 살아낼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했으면 한다. ('들어가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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