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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상돈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대학교수

최근작
2023년 3월 <형법강론>

이상돈

서울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석사)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 대학원 졸업(Dr.jur.)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교수(現)
한국법철학회 회장(역임)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역임)
대법원 국선변호위원회 위원(역임)
대법원 법원행정처 소송규칙 자문특별위원회 위원(역임)
검찰제도개혁위원회 위원(역임)
법무부 인권옹호자문단 위원장(역임)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원장(역임)

≪저서목록≫
■ 형사법 분야
1.<Wortlautgrenze, Intersubjektivitat und Kontexteinbettung>, Frankfurter Kriminalwissenschaftliche Studien, Bd.35, Ffm., 1992
2. <형법의 근대성과 대화이론>, 홍문사, 1994
3.<형사소송법 사안풀이와 법치국가>, 태진사, 1995
4. <형사소송법>(2인 공저), 홍문사, 1996
5. <사례연습 형사소송법>, 법문사, 2001
6. <형사소송원론>, 법문사, 1998
7. <형법정책>(2인 편역), 세창출판사, 1998
8. <형사소송법연습>, 법문사, 1999
9. <형법학>, 법문사, 1999
10. <정치와 형법>(2인 공역), 세창출판사, 2005
11.<신형사소송법>(4인 공저), 홍문사, 2011
12. <형법강의>, 법문사, 2010
13. <예술형법>, 박영사, 2014
14. <형법강론>, 박영사, 2015

■ 의료법 분야
15. <의료형법>, 법문사, 1998
16. <의료체계와 법>, 고대출판부, 2000
17. <치료중단과 형사책임>, 법문사, 2002
18. <수가계약제의 이론과 현실>, 세창출판사, 2009
19. <의료법강의>(2인 공저), 법문사, 2009
20.<의약품공급계약과 사적 자치>, 세창출판사, 2014
21. <원내조제분업의 법리>, 세창출판사, 2015

■ 경영법 분야
22. <윤리경영과 형법>, 신영사, 2005
23. <부실감사판례연구>, 법문사, 2006
24. <부실감사법>, 법문사, 2007
25. <기업윤리와 법>(3인 공저), 법문사, 2008
26. <조세형법론>, 법문사, 2009
27. <공정거래형법>, 법문사, 2010
28. <증권형법>, 법문사, 2011
29. <경영과 형법>, 법문사, 2011
30. <경영판단원칙과 형법>, 박영사, 2015
31. <기업경영형법>, 박영사, 2022

■ 기초법 분야
32. <법이론>, 박영사, 1996
33. <법학입문>, 박영사, 1997
34. <법률해석의 한계>(5인 공저), 법문사, 2000
35. <법사회학>(2인 공저), 박영사, 2000
36. <대화이론과 법>(편역), 법문사, 2002
37. <법철학>, 법문사, 2003
38. <생명공학과 법>, 아카넷, 2003
39. <욕망은 행복을 낯설게 한다>, 연극과 인간, 2003
40. <헌법재판과 형법정책>, 고려대출판부, 2005
41. <새로 쓴 법이론>, 세창출판사, 2005
42. <법학입문>, 박영사, 1997
43.<법문학>(2인 공저), 신영사, 2005
44. <인권법>, 세창출판사, 2005
45. <문헌연구 포스트모더니즘과 법>(4인 공저), 세창출판사, 2006
46. <공익소송론>, 세창출판사, 2006
47. <시민운동론>, 세창출판사, 2007
48. <기초법학>, 법문사, 2008
49. <법미학>, 법문사, 2008
50. <법정신분석학입문>(2인 공저), 법문사, 2010
51. <법의 춤>, 법문사, 2012
52. <미술비평과 법>, 법문사, 2013
53. <법의 깊이>, 법문사, 2018
54. <법의 예술>, 법문사, 2020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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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형법강론> - 2017년 9월  더보기

형법강론을 펴낸 지 2년이 흘렀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적지 않은 관심과 애정을 받은 것 같다. 하지만 그간 이 책이 제2판을 내놓아야 할 이유들이 쌓였다. 첫째, 많은 교정상의 오류가 발견되었고, 법리 설명의 (독자 입장에서의) 불친절함이나 정반대의 지나침 등도 종종 드러났다. 둘째, 지난 2년간 법령도 일부 바뀌었고, 새로운 판례도 간과할 수 없을 정도로 쌓였다. 셋째, 게다가 이 책을 교재로 강의를 한 젊은 형법학자들이 내게 해준 이 책의 개선사항에 관한 조언들도 꽤 쌓였다. 넷째, 박영사는 형법교과서 시장에 부적절한 이 책의 과도한 볼륨(1,638쪽)의 문제점을 알려주었다. 여기 펴내는 제2판은 이런 네 가지 점들을 모두 고려하여 개선한 것이다. 특히 책의 분량을 약 300쪽 가량 획기적으로 줄였다. 그러나 내용이 줄어든 것은 아니고, 설명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빠짐이 없으며, 매우 전망적인 형법교과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2판을 세상에 내놓는다. 지루한 교정 작업을 성실히 해준 고려대학교 대학원 탁가영(박사과정) 양과 박민정 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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