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라비니야

최근작
2024년 2월 <무탈한 하루에 안도하게 됐어>

SNS
https://www.instagram.com/rabiniya_cally

라비니야

주로 쓰는 일에 몰두한다. 바지런히 기록할 때 가장 나다운 내가 된다고 느낀다. 누군가에게 소소한 감동과 의욕을 건넬 수 있는 글을 쓰며 살고 싶다. 저서로는 《내향적이지만 집순이는 아닙니다》, 《인생은 애매해도 빵은 맛있으니까》,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 《<나를 만든 건 내가 사랑한 단어였다> 등이 있다.
@rabiniya_cally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무탈한 하루에 안도하게 됐어> - 2024년 2월  더보기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 속에 우리는 시시할 정도로 작은 일에 울고, 사소한 일에 기뻐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은 더 낫지 않겠어?’라는 위안으로 살아간다. 그 작은 위로의 사탕을 깊숙한 주머니에서 꺼내 건넨다. 이 글이 노곤한 일상에 달콤한 사탕이 되어주기를. 그러다 보면 긴 하루의 끝자락에서 ‘무탈한 하루에 안도하게 됐어.’라고 말하며 미소 짓는 날이 더 많아질 테니까.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