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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리스 라디쉬 (Iris Radisch)

최근작
2018년 1월 <삶의 끝에서 나눈 대화>

이리스 라디쉬(Iris Radisch)

1959년 베를린에서 태어났으며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독일의 대표적인 주간신문이자 진보적 지식인이 주요독자층인 <차이트>의 문예부 편집자로 1990년부터 일했으며, 2013년부터는 문예란 집필을 맡고 있다. 2003년부터 잉에보르크 바흐만 상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독일어권 3개국(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공영방송이 합작한 문화 정보 채널 3sat의 책 프로그램 <문학클럽>의 사회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간의 활동을 통해 2008년 독일 언어협회의 언어문화 부문 미디어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 프랑스의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기도 했다. 2013년 펴낸 알베르 카뮈 평전 『카뮈. 소박함의 이상』이 여러 달 동안 독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우리나라에는 고령화와 저출산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성 역할과 정체성을 통해 저술한 『여성 학교』가 소개된 바 있다. 『삶의 끝에서 나눈 대화』는 <차이트>의 편집자로서 라디쉬가 한 시대와 인생을 통찰했던 작가들과 나눈 고별의 대화이자, 시대적·문화적 고찰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는 의문이자 수수께끼인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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