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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가브리엘레 클리마

최근작
2021년 12월 <내 손안의 태양>

가브리엘레 클리마

아동과 청소년문학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유아 그림책에서부터 청춘 소설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이탈리아 아동청소년작가협회(ICWA) 회원으로, 아동·청소년 문학을 현실을 이해하고 성찰하는 도구로 여기며 문학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한다.
대표 작품으로는 『내 손안의 태양』(2016), 『계속 걷기』(2017), 『늑대의 방』(2018), 『그르렁 소리를 내는 아이』(2019), 『Black boys』(2020) 등이 있다. 그의 소설은 불안과 다양성, 통합, 차별, 인종주의와 같은 사회 문제를 다룬다. 그의 작품들은 15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2017년 『내 손안의 태양』으로 이탈리아 최고의 청소년 문학상인 안데르센 상(Premio Andersen)을 받았다. 『내 손안의 태양』은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가 선정한 ‘장애 아동을 위한 좋은 책 목록 50’에 선정되었다. 2018년 『계속 걷기』로 Nel 2018 아동 문학 부문 미네르바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Black boys』는 독일 국제아동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0 화이트 레이븐스(White Ravens)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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