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박애희

최근작
2023년 6월 <어린이의 말>

박애희

KBS와 MBC에서 13년 동안 방송 원고를 썼다.
주로 음악과 감성이 함께하는 FM 프로그램의 작가로 일했다.
삶과 사람에 대해 오래 고민한 이야기가
종이에 선명한 활자로 인쇄되어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을 찾아가는 단행본 작업에 매료된 이후로
꾸준히 책을 쓰고 있다.

다정다감한 수다쟁이 아이와 함께 살면서
‘어린이란 가장 먼저 행복을 발견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았다.
작고 여리지만,
삶에 가장 좋은 것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어린이의 마음을
더 넓고 깊게 헤아리는 어른이 되고 싶어
매일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읽고 메모하며 지낸다.
어린이의 열렬한 팬이자 응원단의 마음으로,
빨간 머리 앤처럼 창의적이고
톰 소여처럼 발칙하고
하이디처럼 다정하고
어린 왕자처럼 심오하고
피너츠 친구들처럼 다채롭게 사랑스러운
어린이의 말을 소중하게 모아 이 책을 썼다.

쓴 책으로 『견디는 시간을 위한 말들』 『인생은 언제나 조금씩 어긋난다』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등 다섯 권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 2008년 4월  더보기

어쩌면 이 책에 담긴 모든 내용은 사랑이라는 이름을 빌려 모든 사람들에게 무척이나 하고 싶었던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