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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엘렌 위트링거 (Ellen Wittlinger)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8년, 미국 일리노이주

최근작
2013년 12월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

엘렌 위트링거(Ellen Wittlinger)

1948년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태어났으며, 밀리킨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나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후 아이오와대학에서 작가 과정을 공부해 예술학 석사를 받았다. 1979년 시집 『파괴자』를 펴낸 후 1993년 첫 소설 『롬바르도의 법(Lombardo’s Law)』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1999년에 청소년 레즈비언의 커밍아웃을 진지하게 그린 『달콤쌉싸름한 첫사랑(Hard Love)』이 람다문학상, 마이클프린츠상 명예도서로 선정되며 청소년소설가로 주목받기 시작한다.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What’s in a Name)』, 『그라시의 소녀(Gracie’s Girl)』, 『지그재그(ZigZag)』, 『비늘돔(Parrotfish)』 등 진지한 주제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다룬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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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 - 2013년 12월  더보기

나는 서로를 알고 있으면서도 상대를 일반적인 전형(stereotype)처럼 생각하는 한 무리의 학생들을 보여줄 생각으로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을 썼다. 부잣집 여자아이, 풋볼 선수, 괴짜 등등. 우리는 종종 사람들을 그들이 보여주는 이미지에 따라 평가한다. 그러나 그 사람을 정말로 알고 나서 다시 보면, 이미지를 보고 생각했던 모습과 꽤 다른 사람일 수도 있다. …… 아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다. 특정 무리를 따라야 할까, 홀로 서야 할까? 우리는 정말로 자신이 시늉하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일까? 나는 나의 전체 이야기가 이 정체성 탐색의 과정을 반영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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