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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HO 파트너스1994년 조병수가 건축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사명을 BCHO 파트너스로 변경했다. 현재는 2019년을 전후로 합류한 윤자윤, 이지현, 홍경진 파트너 소장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 이들은 BCHO 파트너스에 좀 더 유연하고, 생태적이고, 부드러운 건축에 기여하며 새로운 건축의 방향 탐색에 힘을 싣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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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HO 파트너스1994년 조병수가 건축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사명을 BCHO 파트너스로 변경했다. 현재는 2019년을 전후로 합류한 윤자윤, 이지현, 홍경진 파트너 소장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 이들은 BCHO 파트너스에 좀 더 유연하고, 생태적이고, 부드러운 건축에 기여하며 새로운 건축의 방향 탐색에 힘을 싣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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