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이 예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초보 엄마.
유아교육을 전공했지만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쉬운 것이 하나도 없다. 처참한 수준으로 서툰 초보 엄마지만 아기와 남편이 주는 사랑으로 일상은 빛난다. 신혼일기를 그리며 소소한 일상을 인터넷에 공유하다가 이제는 코코를 낳은 후 육아일기를 올리면서 ‘코코 엄마’로 불리고 있다. 때로는 고단한 육아지만, 육퇴 후 피곤한 눈을 비비며 매일의 반짝이는 순간을 그림으로 그리면 모든 피곤이 사라지는 느낌이다. 많은 엄마, 아빠와 함께 고군분투하며 공동육아를 하고 있는 중이다.
instagram.com/parkl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