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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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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어린이를 위한 시간 관리의 기술>

이희석

1998년, 평생학습을 결심하여 ‘독서대학’에 입학한 후 10년 동안 경제ㆍ경영을 비롯한 실용서와 문학ㆍ역사ㆍ철학의 인문서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며 책을 읽어온 성실한 독자이다. 책을 사기 위해 젊은 날의 기상으로 투자 받은 돈을 몽땅 책 구입에 써 버린 개념 없는 장서가이다. 책 읽는 ‘속도’에 대한 욕심을 덜어 내고 효과가 확실한 ‘깊이’ 있는 독서를 추구해 온 미련한 독서가. 23시간 30분이라는 일상에서의 승리와 행복을 위해 하루 30분의 책읽기를 시도하는 실용적 지식인이다.
2002년, ‘행복유통업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리더십센터 입사했다.

일상 속의 행복을 발견하여 개인과 조직에게 널리 전하기 위해 강연을 하고, 글을 쓴다. 2008년 현재 시간경영ㆍ독서의 기술ㆍ리더십ㆍ자기계발ㆍ부모교육ㆍ기독인의 비전ㆍ목표관리 등의 주제로 강연하는 문어발 강사이다.
2003년, ‘더불어 성공하기’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와우팀을 출범했다. 와우팀원들의 성장과 성공을 돕겠다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를 계발하고 팀원들을 지원하는 리더이다.
2008년 현재 한국리더십센터 웹진에 , <보보의 드림레터> 연재하며 한국성과향상센터 시간관리 컨설턴트,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3기 연구원, 워크숍 강사, 한국리더십센터 청소년 7 Habits FT, 4기 와우팀장으로 활동한다. 기업, 대학, 복지관 등에서 연간 120~150회의 강연을 하며 사람들을 만나거나 가끔씩 글을 쓰며 산다.
블로그 www.yesmydream.net
독서카페 cafe.daum.net/yesmy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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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어린이를 위한 시간 관리의 기술> - 2011년 11월  더보기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24시간’이라는 귀중한 선물이 주어졌음을 깨닫지 못합니다. ‘시간’이라는 선물을 받았는지 모르니, 그 선물을 기뻐하거나 잘 사용하지 못하지요. 저도 어릴 때는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스무 살이 되어서야 저의 하루하루가 참으로 소중하고, 하루를 잘 보내지 않으면 제가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인생은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난 후부터 시간을 소중히 관리하기 시작했고, 그 덕분에 제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시간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시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시간에 대한 지혜들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먼 훗날에 ‘시간이야말로 참으로 소중한데 나는 그 시간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구나.’ 하고 후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간을 잘 활용하는 법을 배워 두면 훗날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시간 활용법에 대해 배워 보고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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