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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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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나는 왜 그 간단한 고백 하나 제대로 못하고>

김영석

여섯 살 때, 집 앞을 지나가는 땡중이 있었다.
어머니에게 물을 얻어 마신 땡중은 어린 나에게 후에 ‘작가’가 될 거라고 말했다.
스쳐 지나가던 땡중이 스치듯 한 말에 한사코 매달려 작가가 됐다랄까.
오늘도 운명처럼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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