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복닥복닥 지내는 바쁜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들을 붙잡아 이야기로 만들고 그림을 그립니다. 〈참을 수 없어〉는 쓰고 그린 두 번째 책입니다. 그밖에 〈후비적 후비적〉을 쓰고 그렸으며, 〈마루와 이상한 미술관〉, 〈순한맛 매운맛 매생이 클럽 아이들〉,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인스타그램 @bora5_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