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야무진 어린이의 목소리가 잘 담겨 있는 동화와 그림책을 씁니다. 그동안 지은 이야기책으로는 《오늘도 수줍은 차마니》, 《소곤소곤 회장》, 《나는 마음대로 나지》가 있습니다. @all_my_fairytale
<기리네 집에 다리가 왔다> - 2024년 5월 더보기
“저는 우리 집 강아지만 안 무서워합니다. 사실은 강아지가 아니라 개고요. 사람들은 우리 집 개를 무서워합니다. 그 마음을 모아다가 글을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