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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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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나를 울리는 소리>

정이재

2009년 겨울, 연극 〈크리스마스 캐럴〉로 데뷔했다. 독립영화와 연극무대를 전전하며 고양이 두 마리(생선의 눈을 닮은 청어, 갑질이 심해서 개명한 을이)와 살고 있다. 뭐든지 배우고 싶어한다. 이 글을 쓰면서 유튜브로 전국의 바닷가 파도 소리를 들었고, 거제 몽돌해변의 파도 소리가 가장 아름답다는 사실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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