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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광진

최근작
2020년 2월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그래 괜찮아>

오광진

어릴 적 가난으로 생긴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일주일을 굶으며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돌아온 일을 계기로 주변에서는 ‘기적적으로 살아난 아이’라고 불렸다. 그러나 안도는 잠시 뿐, 가난은 그를 쉽게 놓아주지 않았고 삶은 ‘고난’ 그 자체였다. 그러나 그는 그 고통을 통해서 참 인간으로서의 진화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나갔다. ‘오늘의 시련이 훗날 반드시 복이 되어 돌아온다’는 그의 생활 철학 또한 오랜 탐구에서 얻은 교훈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그를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사람으로 만들었고, 자연을 스승 삼아 순리적인 삶을 살아갈 것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했다. 그가 전파하는 《웃음자화-‘웃어요’라는 글씨로 그리는 그림》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삶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해주고 있다. 저서로는 2000년 문학베스트 장편소설 《잡초어매》를 시작으로 《처음》, 《산구화》, 《지워지지 않는 그림자(상, 하)》, 《별바라기(‘처음’ 개정판)》, 《한 줄의 편지》가 있으며 최근 작품으로 《물 한 잔과 토마토 두 개》, 《요즘 괜찮니? “괜찮아”》, 《모모의 편지》어린이 인성 교육을 위한 자기계발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그 외에 다수의 단편소설이 있다. 제6회 청민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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