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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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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그렇게 피의자가 된다>

김경록

주식을 주업으로 삼아 살고 취미는 오로지 농구뿐인 책을 쓸 일도 없는 평범한 청년이었습니다. 2019년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후 검찰과 언론이 만들어 준 제 자아는 a.k.a 정경심 자산관리인!

만들어진 제 자아와 함께 제 일상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여전히 저는 제가 누군지 제 자아는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새로운 일상을 찾고 새로운 자아를 만들기 위해 망해가는 출판사와 망해가는 청년이 이곳에서 만났으며 이제부터 새로운 제 소개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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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렇게 피의자가 된다> - 2021년 11월  더보기

살면서 저에게 언론개혁이나 검찰개혁은 아무런 관심사가 되지 못했습니다. 돈 버는 것 외에는 중요한 것이 없었고 제가 관여할 부분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수개월간 직접 경험해 본 지금 이 순간, 언론개혁과 검찰개혁은 당사자인 저에게도 그리고 우리에게도 정말 중요한 과제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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