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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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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final : 행복>

스원

1985년 강원도에서 태어났고, 인생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다. 익명의 발신인 82명의 편지를 엮은 [페이지스 4집 : 부치지 않은 편지]에 82명 중 한 명으로 참여했다. 15명의 글을 담은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final : 행복]에 자전적 소설이자 첫 소설인 '닭을 잡는 마음'을 실었다.
대학교에서 중어중문을 전공했고, 졸업 후 10년을 회사원으로 살았다. 10년 동안 일일 아르바이트 직원, 계약직 사원, 파견직 인턴사원, 중소기업 정직원, 대기업 공채 정직원의 다양한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볼 기회를 가졌다. 세상이 녹록지는 않지만, 경외스러우리만큼 대단할 것도 없다는 것을 몸소 체득하게 된다. 성인이 되어 쓴 글은 입사지원서, 출장보고서 정도가 전부지만, 30년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어린 시절부터 나의 장래희망은 줄곧 작가였다. 늘 곁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셨던 어머니를 보고 자란 영향이었다. 긴 유예기간을 끝내고 마침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그림을 그리고 두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한다. 두 분의 묘(猫) 선생님을 성심성의껏 모시는 집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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