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워블러

최근작
2021년 12월 <NO 사정 방중술>

워블러

베이비붐 세대 주자로 대학에서 회화(서양화)를 전공했다. 본명은 김성태이며, 현재 화가이자 사진작가인 동시에 셰프로 일하고 있다.
‘워블러’란 이름은 유영택 작가의 저서 중 북미대륙 새 중에 119그램밖에 안 되는 ‘워블러(휘파람새)’라는 철새 이야기에서 따왔다. 이 작은 새들은 매년 가을 미 동북부 지역에서 남미까지 1,700마일(약 2,700킬로미터)의 거리를 모진 비바람, 큰 새들의 먹잇감이 될 수 있는 위험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쉼 없이 이동한다고. 그 글을 읽고 휘파람새가 마치 아플 시간도 없이 바삐 살아온 저자 인생의 역정과도 같다는 생각에 제2인생의 예명을 ‘워블러’라 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