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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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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꿀잠 수면법>

조아라

교육행정직 공무원이며 꿀잠습관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2018년 중등수학교사로 근무하다 우울증으로 인해 휴직하고, 새로운 터전에서 새로운 시작을 위해 교육행정직으로 이직했다. 2018년, 공감대화(비폭력대화)를 배우기 시작하여 꾸준히 배우고 사람들과 연결을 이어갔다. 현재는 공감대화와 인권을 교육하는 단체인 <사람사이로> 사단법인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만나며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아주 작은 습관 만들기를 시작했다. 그 중 하나가 “수면 기록”이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35세의 워킹맘, 주말부부로 스트레스가 많았지만, 수면을 기록하고 관리하며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앞당기기 시작했다. 그동안 올빼미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밤시간을 즐기며 평생 살 줄 알았다. 하지만, ‘수면 기록’과 ‘확언 쓰기’로 아침형 인간이 되었다. 이제는 원하는 시간에 취침하고 매일 새벽 5시에 기적의 아침을 만난다.

수면 기록과 수면 관리를 해보고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졌다. 올빼미형 사람들이 많은 것은 시대적인 현상이지만, 번아웃 증후군과 피로사회가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한다는 것이 알게 되었다. ‘아주 작은 습관 수면 기록’이 나비효과가 될 것이라 믿었다. 카카오프로젝트100을 통해 수면 기록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20년 9월을 시작으로, 세 번의 100일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100일 동안 매일 오늘의 포스팅을 업로드하여 수면 과학 지식을 나누고 습관 만들기 경험을 나누었다.

조아라 작가는 2021년 7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반 절제수술을 받았다. 꿀잠 습관을 만들고 식습관, 운동습관으로 확장시킨 조아라 작가는 건강에 자신감이 생겼다. 세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하던 2021년 12월, 저는 건강습관 메신저로서 1인기업가가 되기로 결단했다. 현재 ‘5주 꿀잠 프로그램’과 ‘꿀잠 코칭’을 만들고 내실을 다지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이 1년 안으로 끝나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여지없이 무너졌다. 8, 10살인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평범한 소시만으로서, 힘겨워하는 자영업자들을 보며 안타까워 했다.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을 돕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꿀잠 수면법>을 집필했다.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전염병에 대응하는 길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말한다. 수면과 면역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코로나 시대, 매일 꿀잠 자는 습관을 전파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 믿는다. 저서로는 《어머니, 당신이 희망입니다》 (공저 2021)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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