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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은화

최근작
2021년 12월 <그 여자의 서른다섯>

장은화

1981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경상국립대학교에서 행정학을 배우고, 17년째 공직생활을 하고 있다. ‘딱 공무원 같다’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릴 정도로 윤리와 규범준수를 중시하는 고지식한 면이 많지만, 배움을 좋아하고 문학과 예술을 즐기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초등학교 때 쓴 일기로 글짓기 상을 수상해 상품으로 공책 20권을 받는다. 그것을 시작으로 재미 삼아 신문사에 보낸 독자의 글이 신문에 실리게 되고,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 독후감상문 공모에서 수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문예 공모에서 수필이 뽑히면서 스스로 글쓰기에 자질이 있는 건 아닌가 하는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작가에 대한 꿈을 꾸게 된다.
다른 작가들의 책을 읽으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던 그런 감정들이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큰 힘과 위로, 많은 생각을 가져다주는 것을 깨닫고, 본인 또한 그런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용기 내어 첫 에세이를 출간하게 됐다.
최근에는 솔직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고 울림을 주는 시를 통해 독자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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