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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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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2>

최일봉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국립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석좌교수.
40년간 5만여 건의 암 치료 임상을 갖고 있는, 방사선 수술 치료에 있어 국내 일인자로 꼽힌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방사선 종양학과 과장 및 주임교수, 우리들병원 사이버나이프센터 원장, 가톨릭대학교 전이재발암병원 병원장, 제주 위병원 병원장을 지냈다.
또한 온열치료 전문가로서 미국 미네소타 의과대학 온열치료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대한온열의학회 회장과 아시아온열의학회 회장을 맡아, 온열치료와 면역치료를 암을 포함한 기타 질병에 적용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코로나 19로 촉발된 팬데믹 시대를 맞아 면역저하증인 일반인과 노약자들의 면역력 증강에 대한 연구가 절실하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면역 관련 질환에 두루 사용될 수 있는 면역치료의 임상범위를 넓혀감으로써 빠른 시간 내에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첨병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저서로는 미국 온열치료 교과서인 《Thermoradiotherapy and Thermochemotherapy》(Springer, 1995)(공저), 《Robotic Radiosurgery》(The CyberKnife Society Press, 2005)(공저), 미국의 암의학 교과서로 쓰이는 《The Comprehensive Treatment of the Aging Spine》(Elsevier, 2010)(공저)가 있고, 일반인을 위한 안내서로 《최일봉 박사의 온열치료》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암, 걸리고도 잘사는 법》이 있다. 이 중 특히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중국과 대만, 일본에서도 번역돼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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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 2008년 11월  더보기

암은 생명의 적이자 대화의 상대다. 그런 대상을 상대로 귀 막고 입 막고 있으면 공포만 키운다. 공포 속에서 무지가 자라고 다시 그 무지는 공포를 키운다. 우리는 이제 대화의 부족을 극복하고 암과의 대화에 나서야 한다. 그 첫걸음은 죽음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는 것에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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