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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운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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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우리가 주목할만한 일본영화 100>

전운혁

'푸른나무' 무크 동인. 5년여 동안 여러 전문 주간지에서 문화담당 기자를 거쳤으며, 하이텔 매거진 <넷와이더> 편집장, Empas 컨텐츠(시티스케이프, 시네마플라자 등) 총팀장, 영화 인터넷 매거진 <시네버스> 편집장을 맡은 바 있다. 지은 책으로 <푸른나무-우리들의 이야기>, 옮긴 책으로 <알려지지 않은 미국 노동운동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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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우리가 주목할만한 일본영화 100> - 2000년 12월  더보기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꿈을 꾸고 상상력을 더욱 넓혀 나가는 건 분명 즐거운 일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의 문제는 여전히 남게 되지만 그런 꿈꾸기의 확장에 보탬이 되고 삶을 좀더 풍요롭게 하는 데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물론 여기에 소개된 일본영화들이 일본 전체를 대표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Best 컬렉션이라고 보기는 힘들 것이다. 소개되지 않은 일본영화들 가운데도 매우 훌륭한 작품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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