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재글(박순경)농구 기자로 시작해 글 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지 10년이 넘었다. 학창 시절, 친구들이 휴대폰 배경 화면으로 연예인 사진을 설정할 때도, 항상 명언이나 동기부여 글로 휴대폰 배경 화면을 설정했다. 그렇기에 항상 자극받으려고 명언, 명대사 등을 찾아 ‘아재글’이라는 네이밍으로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벌써 올해로 5년 차에 접어들어, 그를 팔로워가 7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로 만들어줬다. 현재 그의 계정은 1주일에 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며, 삶의 동기부여와 위로를 받는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