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PCC, 퍼포먼스플러스랩 대표 20년을 LG화학 HR에서 일했다. 직원의 행복과 회사의 성과는 양립할 수 없을까를 고민하다 코칭을 만났다. 코칭 철학으로 사람을 보기 시작하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개인의 성장과 조직 성과의 교집합을 최대화하는 일을 직업적 소명으로 삼고, 코칭과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코칭 고객의 ‘나다운 온전함’을 발견하고, 이것이 고객이 속한 조직 안에 서 조화롭게 발현되어 함께 성장하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