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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배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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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야생화의 기초경매>

배중렬

살고 있던 지하 전셋집을 경매로 잃은 저자는 등기부등본조차 볼 줄 몰랐던 자신을 원망하며,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버린 경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명지대학교 증권보험대학원에서 국내 최초로 개설된 경매교육 과정을 1기로 수료한 그는, 실전 경매를 배우기 위해 월 40만 원의 급여를 받기로 하고 ‘명지경매’ 컨설팅회사에 입사한다. 15년이 지난 지금은 경매를 가르쳐준 선배들과 동료들이 그를 대표로 추대했다고 하니, 냉혹한 경매브로커 세계에서 실력과 됨됨이를 인정받은 셈이다. 그가 가진 아픔과 독기는 배려와 섬김이라 표현되는 그만의 경매철학으로 승화됐다. 자신이 당한 강제집행의 아픔을 잊지 않고 자신이 낙찰받은 건물의 세입자와 소유자에게도 강제집행만은 절대 안 하려고 한다. 법의 힘을 행사하기에 앞서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배운 경매 지식은 다음카페 ‘야생화의 실전경매’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강연회를 통해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또한 《100배의 축복》, 《경매천재가 된 홍대리》, 《울보멘토 야생화의 경매이야기》를 통해서는 경매가 어렵고 아무나 할 수 없을 것이란 잘못된 편견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부동산경매라는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경매관련 활동 이외에 노숙인 공동체 교회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아름다운 동행).
다음카페: <야생화의 실전경매> http://cafe.daum.net/ActualA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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