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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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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내 곁에 미술>

안동선

인천에서 나고 자라 대학에서는 사회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바자』 등에서 15년간 피처 에디터로 일했다.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바자』에서 펴내는 미술 전문지 『바자 아트』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 미술에 관한 글을 기고한다. 1인 콘텐츠 제작사인 ‘식신술’을 운영하며 유니클로, 이솝, 현대백화점 등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인쇄물 기반의 콘텐츠를 만든다. 영국 런던 소재의 포엣츠 앤 펑크스에서 출간한 『안주와 반주』(2021년), 『서울의 현대를 찾아서』(2023년)의 책임 편집을 맡았다. 전시 《MCMXDahahm Choi—AIR》(2017년), 《MCMXHyunjun Lee—Solitary》(2017~2018년), 《The Art of Yellow》(2019년), 《노들기록—건축의 기억》(2021년)을 큐레이팅했다.
미술가들의 다채로운 미학적 실천을 좇으며 몸과 정신의 확장을 꾀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Instagram @andong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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