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데뷔한 지 2년이 넘었습니다. 여전히 라이트노벨 업계에서는 러브 코미디가 흥하고 있어서요. 러브 코미디를 좋아하는 저는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라이트노벨 업계에서 러브 코미디가 흥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