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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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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2살 조과장은 어떻게 50억 자산을 소유하게 됐을까?>

조영무

30대 초반의 나이에 50억 원 자산을 만든 직장인이자 부동산 투자자. 20대에만 해도 외모, 돈, 어떤 점에서도 최하위였다. 대학생 때는 돈을 벌기 위해서 집 앞에 있는 핸드폰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돈을 벌었고, 취업하기 힘들어서 무급 인턴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직장에 겨우 취업한 이후 월급 250만 원으로는 결혼은커녕 내 집 마련도 불가할 것 같다는 생각에 미래가 막막했다.
‘이렇게 죽나 저렇게 죽나’ 하는 심정으로 직장인이 제일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든 재테크에 대해서 공부했다.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에 대해 매년 100권이 넘는 책을 읽고, 유튜브와 강의를 보면서 공부했다. 결국 사회초년생 직장인에게 맞는 재테크는 부동산이라고 결론 내렸다.
부동산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은 이후에는 경매, 청약, 오피스텔, 재개발, 분양권, 아파트, 상가, 지식산업센터, NPL, 꼬마빌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사이클, 부동산 테크트리, 경제 흐름 등 기본적인 부동산 상식에 대해서도 꼼꼼히 배웠다. 결국 1,000만 원으로 약 5억 원의 부동산을 매입하여 약 3억 원의 차익을 남겼고, 이를 시작으로 투자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모든 것이 그렇듯 부동산도 처음이 어렵고, 배우고 나면 별 것이 아닌 것이 된다. 만약 사회초년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그때의 나에게 알려주고 싶은 정보를 꾹꿀 눌러 담는다는 마음으로 집필했다. 대한민국 2030 직장인들이 미래에 대한 막막함과 불안감에 떨지 않도록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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