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산 지 십 년이 훌쩍 넘었다, 고양이 2마리 유부, 하루와 함께 살고 있다. 직장인으로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만드는 걸 좋아해서 인스타그램에 만화를 그리고 브런치 스토리에 글을 쓰고 있다. 인스타그램 @heejung_toon 브런치 https://brunch.co.kr/@heejung-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