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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양가 치매 어머니들의 간병으로 인해 퇴직을 한 후, ‘춘천의 타샤’라는 별명으로 이쁜 정원을 가꾸며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더불어 행복하게 살자는 마인드로, 사회공동체와 함께하는 봉사와 기부를 삶의 우선순위로 여기며 여러 활동을 통해 실천하고자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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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양가 치매 어머니들의 간병으로 인해 퇴직을 한 후, ‘춘천의 타샤’라는 별명으로 이쁜 정원을 가꾸며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더불어 행복하게 살자는 마인드로, 사회공동체와 함께하는 봉사와 기부를 삶의 우선순위로 여기며 여러 활동을 통해 실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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