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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정관용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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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한국인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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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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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71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에는 바로 지금 우리 삶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책을 찾는 데 힌트가 될 만한 인류 고전 70권의 지혜가 응축되어 있다.”
2.
온 국민의 일상을 옥죄는 직장갑질 문제가 한반도 평화, 재벌개혁, 검찰개혁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가 직접 나서서 행동하지 않으면 직장갑질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훌륭한 가이드북이다.
3.
15년 전 뿌린 씨앗이 어느덧 무성한 나무로 자랐습니다. 이우학교가 자라기까지 많은 폭풍과 가뭄을 견디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 시간을 아이들과 학교와 함께 버텨온 부모들이 쓰신 행복한 교육을 위한 분투기입니다.
4.
15년 전 뿌린 씨앗이 어느 덧 무성한 나무로 자랐습니다. 이우학교가 자라기까지 많은 폭풍과 가뭄을 견디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 시간을 아이들과, 학교와 함께 버텨온 부모들이 쓰신 행복한 교육을 위한 분투기입니다.
5.
이 책은 회계부정이 그동안 한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우리의 현재와 미래에 어떤 걸림돌이 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자본주의의 언어인 회계가 오염되지 않고 정확한 투자 관련 의사소통 기제로 작동할 때,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방향을 제시할 나침반을 갖게 될 것이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0년여 전, 안희정 지사가 지방자치실무연구소를 하던 시절부터 알고 지냈지만 그의 삶을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 이 책을 보니 그가 인생에서 거의 매번, 매우 힘든 시기를 지내왔음을 알 수 있었다. 거듭된 낙선에 지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치 그만하자고 푸념하던 시절, 연구소마저 문을 닫아야 했던 시절, 대통령을 만든 최측근으로 주목받더니 곧바로 대선자금 때문에 옥고를 치르고 야인으로 지내던 시절……. 돌이켜보면 안 지사는 참으로 많은 좌절과 아픔을 겪었는데도 늘 당당했고 웃는 얼굴이었다. 시련 속에서 더 깊고 넓어진 안 지사를 이 책에서 읽었다. 사람들 속에서 몸과 마음으로 궂은일을 마다 않으며 정치를, 삶을 일궈온 그가 더 많은 일들을 해내길 바란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시사프로든 오락프로든 전하려는 바는 결국 ‘이야기(스토리)’라는 껍데기를 쓰고 전달된다. 껍데기는 조금씩 달라도, 그 알맹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칙이다. 이 법칙 위에서 자기만의 스타일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작가들의 능력에 나는 늘 큰 도움을 얻는다. 박경덕 작가의 통찰이 담긴 이 책이 여러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프로작가가 아닌 누구라도 맛깔난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10년 전과 달라야 하는 10년 후를 위한 책 하루하루가 숨 가쁘다. 10년 후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다. 하지만 오늘의 숨 가쁜 삶을 만든 것은 지 난 10년의 역사다. 이 책은 여기에서 출발한다. 지난 10년과 다른 10년 후를 맞이하기 위해 오늘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세상과 내 삶이 함께 나아지길 바란다면 이 책을 통해 지금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760원 전자책 보기
깨어 있는 세상 보기를 도와주는 딴지영진공 영화는 예술이면서 산업이다. 그래서 가장 민감하게 세상만사 시대상을 반영한다. 사회를 이해하는 도구로써 영화만큼 훌륭한 것도 없다. 이 책은 도구로서의 영화를 사용하는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재미있게 읽힌다. 하지만 비판적으로 읽기를 권한다. 저자들의 시선이 워낙 독특하다. 머릿속으로 저자들과 논쟁하면서 이 책을 읽다보면 세상사 한 귀퉁이가 눈에 들어올 것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용감하게 혼자 살기를 권하는 책이 나왔다. 나이에 쫓겨, 주변의 성화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결혼하지 말고 먼저 자기 자신과 당당히 대면하자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단지 혼자 산다는 의미의 싱글뿐 아니라 온전한 독립인으로서의 자유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진정한 독립은 마음, 재정, 나아가 신념과 인생의 방향성까지 스스로 바로 세우고자 노력하는 것 아닐까.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정치와 언론은 편을 나누고 진영을 만들어 각자 자기 우리에만 갇혀 있다. 상대편의 말은 듣지도 않고 비판하며 자기편의 말 역시 듣지도 않고 옹호한다. 양쪽 얘기를 다 듣자. 일단 들어야 대화가 시작된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는 우리 정치사에서 보기 드물게 정책과 선거 양쪽 모두 전문성을 갖춘 지략가이다. 또한 야당에서, 또 10년 집권 기간 동안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지략과 경륜이 쌓인 이해찬 전 총리가 각 분야 최고 전문가 23명과 나눈 대화는 결코 가볍지 않다. 한반도 평화, 정치 개혁, 복지국가론, 경제 개혁 과제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진단과 처방은 정치와 정책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좌우파사전》은 대립하는 양 진영의 목소리와 사상적 배경을 차분하게 정리하였는데 특히 각 주제별 좌우 대립의 미래 전망은 그 정확성을 떠나 매우 흥미로운 영역이다. 서로를 정확히 아는 것이야말로 왜곡 없이 소통하고 합의하며 우리 사회가 한 걸음 진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지불할 비용을 절약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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