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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석지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6년

최근작
2023년 1월 <선시로 보는 무문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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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겨울은 엽서 한 장 들고 눈으로 오고 있다 - 여시여시 64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처절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안숙경 여사. 시를 쓰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삶을 버티고 있는 이 연약한 풀잎. 그러나 저 덕숭산(德崇山)처럼 그 품이 한없이 넓은 보살님. 시가 버림받은 이 시대에 시와 목숨을 맞바꾸려 하는 이 무서운 몸부림이여, 천지신명님들께서는 이 작은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시길. 누구의 말처럼 인생은 왜 이리 슬픈 것일까. “아니다 슬픔이 있어야 한다.”(칼릴 지브란의 예언자에서) 우리 모두의 가슴을 이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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