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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구본형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공주

사망:2013년

최근작
2023년 3월 <익숙한 것과의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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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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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을 한 번 읽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왜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는지 알게 된다. 두 번 읽으면 나와 상대방의 차이를 이해하여 관대해질 수 있다.
2.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느긋하고 심계가 깊다. 고도의 전략과 심리적 능란함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이런 그의 경세 철학을 흥미진진하게 엮어가고 있다.
3.
커뮤니케이션 과잉의 시대에 현실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고객의 마인드 안에 주관적으로 있다. 이 책은 잠재 고객의 마음을 얻는 방법에 대한 탁월한 유혹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리더는 다양해도 리더십은 3개의 핵심축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현장 중심성이다. 현장이 리더십의 작용점이기 때문이다. 현장이 없으면 리더도 없다. 둘째는 솔선수범이다. 지시와 명령이 통하지 않는 극한 상황에서도 모범은 작동한다. 셋째는 함께 하는 것이다. 리더십의 핵심은 “우리가 함께 해냈다”라고 모두 외치게 하는 것이다. 롬멜의 리더십 역시 이 3개의 중심축을 정교하게 맴돌며 그 특유의 장점들을 더해간다. 특히 그는 매우 혁신적이었다. 그의 혁신은 오랫동안 한 분야에서 이루어진 전략적 지식들 위에 구축된 것이다. 혁신이 축적된 지식의 아들이라는 것은 삶의 가장 보편적인 패러독스 중의 하나다. 이 딜레마를 즐기시기를.
5.
이 책을 한 번 읽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왜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는지 알게 된다. 두 번 읽으면 나와 상대방의 차이를 이해하여 관대해질 수 있다.
6.
이 책은 분노, 불안, 공포, 사랑, 슬픔, 질투, 희망에서부터 죄책감, 선망, 수치심, 안도감, 우울, 긍지, 행복감, 감사, 동정심 등에 이르기까지 15가지 감정들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상적인 사례들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한 권의 책을 덮게 되고, 우리는 그동안 우리를 지배해온 감정의 정체에 대해 꽤 괜찮은 시각을 얻게 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가장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구원한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우리를 다시 살게 하는 여성의 손길과 숨결을 깨닫게 해준다. 작가 특유의 성실함이 이 책을 여기에 이르게 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젊음의 현실적 고민의 진수이며 현실에 지지 않기 위한 투쟁의 기록이다. 두 젊은이가 직접 현실과 맞서 싸워 터득한 진수들을 모아 다듬은 이 ‘실전 비급’을 길을 찾는 모든 젊음에게 힘껏 추천한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상을 따라 사는 삶은 시시하다. 적자생존이 아니라 자유와 창조성을 향한 진화가 우리의 목표여야 한다. 먼저 나와 뿌리가 닿는 업業을 발견하라. 제대로 배워 차별성을 확보하라. 그리고 곰처럼 진득하게 시간을 쌓아라. 이윽고 무수한 시간의 물결이 합쳐져 큰 파도로 짓쳐들면 세勢를 이룰 것이니 이때는 일가를 이루었다 할 만하다. 이 책은 전략전문가가 쓴 지형시세地形時勢의 전략서다. 세상에 나를 외치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10.
  • 1인 회사 - 성공하는 1인 지식기업가로의 아홉 가지 로드맵 
  • 수희향 (지은이) | 생각의나무 | 2012년 12월
  • 11,000원 → 9,900 (10%할인), 마일리지 550원 (5% 적립)
  • 8.8 (5) | 세일즈포인트 : 1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동물의 삶에서 나무의 삶으로의 전환을 위한 변용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 저자는 수년 동안 치열하게 이 변용의 연금술에 전념해 왔다. 나는 그 옆에서 조용히 그녀의 고뇌와 시도, 그리고 실패와 성공을 지켜봐왔다. 시간이 지나 1만 시간의 수련이 끝나갈 때, 그녀는 멋진 나무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녀는 더 이상 분주히 돌아다니며 먹이를 모아오지 않아도 될 것이고, 먹이 주위에서 킁킁거리지도 않을 것이다. 그녀는 푸른 하늘을 머리에 이고 태양이 뜨거운 에너지로 작열할 때, 몸에 가득히 퍼져 있는 푸른 잎으로 자신의 존재를 빛내게 될 것이다.
11.
  • 숨통트기 -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한 토닥토닥 
  • 강미영 (지은이)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11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8.9 (9) | 세일즈포인트 : 20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삶을 귀엽게 만들어 준다. 볕이 가득한 뜰로 나와 팔랑거리는 나비이거나 산들바람을 안고 걷는 걸음걸이 같다. 옷깃을 열고 품에 간직한 꽃가지 하나를 꺼내면 금새 삶이 예쁜 여인으로 변할 것 같은 가벼운 금분의 마법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웃고 있는 그녀를 닮아 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젊음의 현실적 고민의 진수이며 현실에 지지 않기 위한 투쟁의 기록이다. 두 젊은이가 직접 현실과 맞서 싸워 터득한 진수들을 모아 다듬은 이 ‘실전 비급’을 길을 찾는 모든 젊음에게 힘껏 추천한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한때 무인처럼 선이 굵고, 선비처럼 섬세한 영혼을 갈망했다. 젊었을 때의 근거 없는 바람이었다. 이제는 그저 그 절반의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무인(武人)이다. 30년 이상을 칼과 더불어 살았다. 세계의 적수들과 맞서 겨뤘고, 국경을 넘어 제자들을 키우는 글로벌 코치다. 그는 서양의 송곳 무예에 동양의 직관과 폭을 담아 가르친다. 그는 또한 시인(詩人)이다. 그의 스피릿은 거칠게 덮치는 파도 같으나 영혼은 포말처럼 수줍고 섬세하다. 그가 쓴 책이니 칼을 다루 듯 읽어야 한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젊음의 냄새로 가득하다. 저자 이철민은 젊음의 불꽃으로 이 책을 썼다. 그는 어느 날 집 근처에 제 돈 들여 돈도 받지 않는 청춘들의 공간을 만들더니, 이제는 젊은이를 위한 책을 써냈다. 그의 마음은 온통 붉은 젊음에 대한 연민뿐이다. 그는 스스로를 젊음의 제단에 바쳤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독자는 페이지마다 그의 열정에 감염된다. 책을 덮으면 한번 제대로 살아 보고 싶어진다. 그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15.
“이 추천사를 쓰며 퀸의 노래를 찾아 듣고 있다. 프레디 머큐리에 대해 생각한다. 틀림없이 그는 노래 외에는 할 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한명석에 대해 생각한다. 그녀는 늦게 시작했으나 읽고 쓰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그녀는 이 일로 유명해질 것이다.”
16.
  • 유쾌한 가족 레시피 - 가족 편지 써주는 그녀의 심리 처방 30 
  • 정예서 (지은이) | 비아북 | 2011년 6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0.0 (5) | 세일즈포인트 : 114
앙드레 지드는 가정을 증오한다고 절규했고 헤겔은 가정이 안식처이면서 동시에 감옥임을 강조했다. 그렇다. 우리는 종종 가족이라는 너무도 가까운 존재로부터 뜻밖의 상처를 받음으로써 지독히 절망하고 피폐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가정은 존재 그 자체로 사랑받을 수 있는 지구상 단 한 군데의 휴식처이다. 신적인 베풂이 가능하고,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타자가 살고 있는 유일한 파라다이스이기도 하다. 작가 정예서는 이 책에서 가족들로부터 받은 깊은 상처들에 대한 용서와 화해를 감동적 필력으로 되살려냈다. 그녀에 의해 지루한 사례 중심적 심리상담서들이 비로소 삶의 감탄을 얻게 되었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발로 답했다 강성찬은 젊다. 정말 젊다. 내가 젊어서 그랬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한 것을 그는 정말 실천한다. 그래서 나는 그를 부러워한다. 그는 늘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그는 이 질문에 발로 대답한다. 삶은 길이기 때문에 그는 발로 그 길에 답한다. 그래서 나는 맘껏 치러내는 그의 젊은 모색에 감탄한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저자 부부를 알아왔다. 그리고 그들이 서로에게 행복한 동반자라는 것에 늘 감탄해 왔다. 서로가 서로의 기쁨을 위해 자신을 쓰곤 했다. 저자의 말대로 처음부터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면 이 책은 쓰이지도 않았을 것이다. 삶의 벌판도 예기치 않은 지진과 쓰나미로 아플 때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들은 기쁨의 습관을 잊지 않았다. 그렇게 태어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웃음으로 가득하다. 모쪼록 건조한 생활에 봄 꽃잎 같은 기쁨을 선사하기를, 그리하여 함께하는 기쁨의 습관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19.
  • 플레이! - 소소한 일상, 달달한 행복놀이 30, 혼자놀기 시즌 2 
  • 강미영 (지은이), 안태영(정민러브) (사진) | 비아북 | 2011년 1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9.0 (4) | 세일즈포인트 : 1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800원 전자책 보기
강미영은 인생을 사랑한다. 인생 사랑, 이것이 젊은 그녀가 가슴으로 안으려는 행복이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 사람이 오래도록 한 가지 일에 정진하면 그 일에 있어서는 당할 사람이 없게 된다. 이것이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저자 김상범은 오래전부터 코칭에 관심을 두고 체계적으로 자신을 준비해 온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은 책이라기보다는 그의 꿈이다. 나는 그가 꿈의 한쪽을 이룬 것을 기뻐한다. 이 책을 우리나라 모든 직장인과 영업종사자, 기업의 책임자들이 항상 책상에 꽂아두고 두고두고 보았으면 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시(詩)처럼 살고 싶다. 시인이 되어 시를 쓰며 사는 운명이 내게 주어지지 않았기에 나는 그저 내 삶을 시처럼 만드는 일에 전념한다. 인생의 중반에서 길을 잃었을 때, 나는 박남준의 시를 만났다. 그 후 그의 시는 내 삶의 여기저기에 스미고 묻어 들어왔다. 어떤 알 수 없는 힘이 나를 그의 시와 연결되게 했고 마침내 그와 닿게 했다. 지리산 그의 집에서 처음 그를 만나던 초봄, 어서 오란 말도 없이 그저 노란 복수초 가리키며 ‘꽃이 피었네요’ 했다. 시인은 꽃잎 한 장 속에서 세상의 봄을 본다. 해와 땅과 물이 만나 꽃이 되나니, 낯선 모든 만남이 삶으로 꽃이 되나니. ……그러니 세상아, 시를 좀 더 많이 읽어라.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나는 저자를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 즉 ‘만기조’라고 부른다. 만나는 사람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공력을 습득한 저자는 그동안 만난 성공한 리더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생생하게 담고 있다.
23.
리더는 다양해도 리더십은 3개의 핵심축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현장 중심성이다. 현장이 리더십의 작용점이기 때문이다. 현장이 없으면 리더도 없다. 둘째는 솔선수범이다. 지시와 명령이 통하지 않는 극한 상황에서도 모범은 작동한다. 셋째는 함께 하는 것이다. 리더십의 핵심은 “우리가 함께 해냈다”라고 모두 외치게 하는 것이다. 롬멜의 리더십 역시 이 3개의 중심축을 정교하게 맴돌며 그 특유의 장점들을 더해간다. 특히 그는 매우 혁신적이었다. 그의 혁신은 오랫동안 한 분야에서 이루어진 전략적 지식들 위에 구축된 것이다. 혁신이 축적된 지식의 아들이라는 것은? 삶의 가장 보편적인 패러독스 중의 하나다. 이 딜레마를 즐기시기를.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대표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세상과 더 많이 연결되어 있고 교류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아니, 더욱 더 지독히 외롭다. 비즈니스에서도, 또한 삶에서도 터놓고 나눌 생명줄 같은 관계의 부재로 인해 당황하곤 한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체득한 라이프라인 관계Lifeline Relationship의 작동원리를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해 준다.”
25.
이 책은 적절한 심리학적 개념을 사용하여, 상처 입고 초라한 자신을 넘어 아름다운 자아 혁명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신적 수술에 대한 고전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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