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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동섭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4월 <장인의 아틀리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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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사진은 시선이다. 세상을 향한 사진가의 눈길이 닿은 결과물이다. 비비안 마이어가 바라본 미국의 일상은 유머와 따스함으로 가득하다. 보모와 가정부로 일하며 사진을 찍었던 그의 독특한 삶에서 건져 올린 시선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만큼 보는 재미가 크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스타가 되고 싶다면, 꼭 마이어의 셀피를 강추한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사진은 시선이다. 세상을 향한 사진가의 눈길이 닿은 결과물이다. 비비안 마이어가 바라본 미국의 일상은 유머와 따스함으로 가득하다. 보모와 가정부로 일하며 사진을 찍었던 그녀의 독특한 삶에서 건져 올린 시선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만큼 보는 재미가 크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스타가 되고 싶다면, 꼭 마이어의 셀피를 강추한다.
3.
  • 느낌표 세계사 - 사실과 진실을 이어주는 퍼즐 같은 이야기 
  • 황수정 (지은이) | 서우미디어 | 2015년 4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역사는 미래에 대한 답안지다. 그러나 정치, 경제, 철학, 문화 등이 폭넓게 얽혀 완성되는 역사 속 사건들의 맥락을 이해하는 일은 어렵다.《느낌표 세계사》의 미덕은 바로 그 지점에 있다. 이 책은 영화나 신문에 난 현재의 사건을 통해 과거의 역사적 사건들을 되짚어가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쉽게 재미있는 세계사 속으로 우리를 이끌기 때문이다. 한국의 근대화는 곧 서양화였으니, 세계사 공부는 우리의 지금을 이해하고 내일을 예견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
4.
사진은 시선이다. 세상을 향한 사진가의 눈길이 닿은 결과물이다. 비비안 마이어가 바라본 미국의 일상은 유머와 따스함으로 가득하다. 보모와 가정부로 일하며 사진을 찍었던 그녀의 독특한 삶에서 건져 올린 시선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만큼 보는 재미가 크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스타가 되고 싶다면, 꼭 마이어의 셀피를 강추한다.
5.
  • 청춘의 낙서들 - 막다른 골목에서 하늘이 노래질 때 괜찮다, 힘이 되는 낙서들 
  • 도인호 (지은이) | 앨리스 | 2014년 7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8.0 (3) | 세일즈포인트 : 7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낙서는 대나무 숲이다. 비밀을 고백하고 울분을 토로한다. 익명이 보장되니 모든 낙서는 가장 솔직한 내면의 기록물이다. 그래서 담과 벽으로 상징되는 완고한 현실에 부딪혀 혼자 삭여야만 했던 청춘의 속살들이 낙서에는 꾸밈없이 드러나 있다. 이 책의 저자가 채집한 낙서들은 발랄한 상상과 아찔한 위트로서 현실의 담벼락을 가볍게 뛰어넘고 있다. 벽은, 더 이상 벽이 아니라 청춘의 지금을 보여주는 창문으로 내게 다가왔다. 그것을 통해 바라본 풍경은 웃음과 울음이 비벼진 채로 당당한 청춘의 초상화였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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